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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 굽는 마을 델리팜
“가장 행복한 빵을 만들자!
사람이 할 수 있는 인공적인 것을 최소화하고 자연이 줄 수 있는
건강한 혜택으로 최고의 맛을 내자” 델리팜은 생각했습니다.
대한민국 이천
예로부터 따뜻한 햇살, 비옥한 토지,
깨끗한 물을 자랑하는 이곳에서 맑은 공기가 만드는 바람 한 점까지
모든 자연이 델리팜의 레시피가 됩니다.
그렇게 우리는 누가 먹어도 건강하고
맛있는 빵을 매일매일 굽습니다.
어쩌면 이곳은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빵을 만드는 곳일지 모릅니다.
미국 ‘Tootsie’사의 한국에이전트로 시작한 델리팜은
이탈리아 ‘Loacker’사와 국내 독점 유통 계약을 체결하였으며,
탁월한 마케팅 역량과 도전정신으로 ‘Tootsie’와 ‘Loacker’를
성공적으로 정착시키며 매년 괄목할만한 성장을 이루어 왔습니다.
이제
빵 굽는 마을 델리팜을 새로이 시작하며
더 건강한 식생활과 풍요로운 하루를 만들기 위한 끊임없는 도전으로
자연 그대로의 원료를 사용한 프리미엄 베이커리 시장에서 우뚝 서겠습니다.
델리팜은 고객(소비사, 협력업체, 사내임직원)이 회사의 본체임을 자각하여, 사업의 내용과 제반 의사결정에 있어서 인간존중의 가치를 실현하겠습니다. 식품사업부문에서 안전과 만족과 환경을 우선시하며, 법과 사회적 책임에 따른 경영 제반 활동을 수행함으로써 고객에게 사랑받는 기업이 되겠습니다.
델리팜은 외부고객(소비자 및 협력업체)에게 상품 또는 서비스에서 더 나은 가치를 제공하는 것을 기업의 존재 이유로 삼으며, 내부고객(사내임직원)에게 인간존중의 일터를 실현하고, 이러한 일터를 더 많은 사람들에게 제공하는 것을 기업의 목표로 삼겠습니다.